'200억 횡령·배임' 조현범 항소심 첫 공판…"경영상 합리적 판단" 주장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200억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항소심 첫 공판이 8일 열렸다. 조 회장 측은 한국타...
2025-09-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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