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IT직원 "김성훈, '비화폰 삭제 위법' 보고서 갈아버리라 했다" 증언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이 비화폰 서버를 관리하는 실무자로부터 '비화폰 삭제 지시가 위법하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받고 "당장 갈아버리고 문서를 지우라...
2025-11-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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