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 마사회 서초부지·YTN 지분 매각 '도마위'…정기환 "압박에 의한 것 아냐"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24일 마사회 서초부지 매각에 대해 "압박에 의한 매각이 아닌, 기관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매각"이라고 해명했다.정기환...
2025-10-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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