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상징 '청년보좌역' 유명무실…계엄 이후 9명 줄퇴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윤석열 정부가 대표적인 청년 공약으로 추진했던 '청년보좌역' 제도가 유명무실화됐다. '12·3 비상계엄' 이후 9개 정부부처에서 청년보좌역이 잇따라...
2025-07-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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