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이수민, KPGA 오픈서 통산4승... 19세 김민규는 2개대회 연속 준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PGA오픈 with 솔라고CC 최종 연장2차전 끝 정상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수민이 19세 김민규와 2차연장 접전 끝에 KPGA 통산 4승을 쌓았다.

이수민은 19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2/ 7236야드)에서 열린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4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18번홀에서 치른 김민규와 2차 연장 끝에 우승한 이수민이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KPGA]
10대 돌풍의 주역중 한명인 김민규는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KPGA]


김민규는 2개 대회 연속 준우승했지만 10대 답지 않은 과감함과 담력을 보였다.
이전까지 버디 5개를 친 김민규는 17번 파5홀에서 버디를 잡아 이민 공동선두를 달린 김한별(버디8개, 보기1개), 이수민(버디 10개)과 함께 총점 50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18번홀에서 치러진 연장 1차전에서 김민규의 샷은 페어웨이 정중앙에 안착했다. 2번째 샷을 홀컵 15cm 부근에 떨어트린 후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티샷을 벙커에 빠트렸던 이수민은 버디로 연장2차전에 합류했다. 하지만, 김한별은 1m 남짓한 거리의 버디퍼트에 실패, 1차전에서 탈락했다.

연장2차전에서 이수민은 홀컵 4m 남짓한 부근에 2번째 샷을 위치시켰다. 김민규의 샷은 그보다 먼 10m 부근에 떨어져 버디를 성공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연장1차전에서 벙커 위기를 모면한 이수민은 침착함을 되찾았다. 위기 뒤엔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버디에 성공, 승리의 어퍼컷 세리머니를 했다.

이 대회 4위엔 정승환(총점 48), 공동5위(총점 45)엔 박상현과 이경준, 7위(총점 43)엔 박성국, 8위(총점 41)는 최진호, 공동9위(총점 40)는 김민준과 이창우가 자리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이 대회서 알바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는다.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으로 매겨졌다.

지난 12일 군산CC 오픈에서 KPGA 역대 최연소 기록을 써낸 김주형은 남자골프 세계랭킹 순위를 92위까지 끌어올려 PGA투어 챔피언십 참가 자격을 얻었다. 골프 교습가인 부친 등 가족들과 상의 끝에 미국으로 향하기로 했다. 김주형은 총점28로 공동4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