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사키 효과' 희비쌍곡선…있는 하나은행 vs 없는 BNK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는 하나은행 포워드 이이지마 사키(33)가 지배했다고 한 마디로 정리하면 된다. 지난 시즌 BNK 우승의 '조용한 축'...
2025-12-02 1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