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꿈도 못 이루고 떠나"...눈물·탄식의 합동분향소
[서울=뉴스핌] 신정인, 방보경 인턴기자 = "내가 아는 가장 친한 친구의 손자 손녀가 죽었어. 어떡해, 눈물 밖에 안 나." 이태원 참사 발생 사흘째인 31일 서울 녹사...
2022-10-31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