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신부가 1909년 수집한 한국 혼례복, 보존 후 전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1909년 독일인 신부가 수집한 조선시대 남자 혼례복이 보존처리를 마치고 30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새로운 자료와 보존처리'...
2019-10-30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