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1년' 한동훈 "당시 당대표로서 계엄 예방하지 못해 깊이 사과"
... 헌법정신을 저버리고 오직 머릿수로 밀어붙이면 된다는 저열한 정치 논리로 22번의 탄핵과 함께 국정을 마비시켰다"며...
2025-12-03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