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발주 공사' 태풍·지진 지연되면 정부가 추가비용 분담한다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앞으로 태풍이나 지진 등으로 공공 부문에서 발주한 공사가 지연되면 정부가 추가 비용 일부를 부담한다. 또 100~300억원 규모의 공사에 대한 낙...
2019-01-04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