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기막힌 병살 합작... '오늘의 호수비' 찍었다
... 김하성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이볼디의 151km 패스트볼을 때려 무려 170km 강타를 날렸지만 3루수 정면으로...
2024-07-03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