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41세 떠돌이' 셔져, WS 3차전 선발…다시 역사의 한가운데 서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맥스 셔저(토론토)가 '10월의 마운드'에 다시 선다. 41세인 그가 네 번째 팀에서 월드시리즈(WS) 선발 등판을 앞둔 것만으로도 역사의...
2025-10-27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