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金' 서승재·김원호 등 배드민턴 대표팀 귀국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개인선수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5 세계개인선수권 일정을 마치고 2일 인천국제공항...2025-09-02 19:32
[스포츠톡 9월 1일] 김세영, LPGA FM 챔피언십 3위 [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기자 = 김세영이 LPGA 투어에서 아쉽게 역전 우승에 실패, 3위로 마감했다. 김세영이 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했...2025-09-01 09:47
배드민턴 복식 김원호·서승재, 中 꺾고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가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김원호-서승재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2025-09-01 08:29
안세영 이어... 남복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8강 스매싱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가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김원호-서승재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2025-08-29 11:58
안세영, 금빛 셔틀콕 날린 파리서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23 삼성생명)이 세계 개인 선수권 2연패에 도전한다. 장소는 지난해 금빛 셔틀콕을 날린 파리. 세계 최정상에 오른 그 무...2025-08-18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