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불법 스트리밍 '누누티비' 운영자, 항소심서 형량 늘어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하던 '누누티비' 운영자 형량이 항소심에서 더 늘어났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
2025-11-13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