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th BIFF] 박찬욱·매기 강·리사·최휘영 장관…새롭게 도약하는 '부산의 밤'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7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개막작 선정부터,...
2025-09-17 2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