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전작권 전환 임기 내 완료… '좋은 게 좋은 것' 적당주의와 결별할 때"
... 안 장관은 "장성은 '별의 무게'를 느끼며 결심하고, 그 결심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최고의 계급"이라며...
2025-12-03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