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전자는 21일 'SK에너지에 피인수설'과 관련, "SK에너지 피인수 이야기는 물론 그 외 기업과도 M&A(인수합병)자체를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09시 4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필코전자 관계자는 "SK에너지를 포함한 다른 기업과도 피인수 자체를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특별히 피인수와 연관돼 설명할 내용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확하게 SK에너지 피인수 내용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실이 아닌 단순한 루머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09시 4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필코전자 관계자는 "SK에너지를 포함한 다른 기업과도 피인수 자체를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특별히 피인수와 연관돼 설명할 내용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확하게 SK에너지 피인수 내용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실이 아닌 단순한 루머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