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켐트로닉스·위츠 경영진이 4일 에르도안 대통령과 면담했다
- 양측은 첨단 전자·전력전송·미래 모빌리티 협력을 논의했다
- 두 회사는 면담을 계기로 튀르키예 협력 가능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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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장부품·무선전력전송 분야 협력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켐트로닉스와 자회사 위츠의 최고경영진이 방한 중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만나 첨단 전자·전력전송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6일 켐트로닉스와 위츠는 지난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에르도안 대통령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김보균 켐트로닉스 회장과 김응수 켐트로닉스 대표, 김응태 위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첨단 정보기술(IT)·전자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전장부품, 차세대 전력전송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한국과 튀르키예 간 기술 및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켐트로닉스는 전자·화학 소재와 모빌리티 전장부품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 위츠는 무선전력전송(WPT)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튀르키예와의 산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보균 켐트로닉스 회장은 "역사적으로 깊은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튀르키예와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경제 협력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든든한 기술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류재철 LG전자 사장 등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도 에르도안 대통령과 만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