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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피지컬AI ETF' 상장폐지에 내일 현금 상환, 절차와 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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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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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아문디자산운용은 6일 상장폐지 ETF 투자자에게 상환금을 지급했다
  • 상환금은 자산 정산비용과 투자자별 세금을 반영해 달라질 수 있다
  • 해당 ETF는 비교지수와 상관계수 기준 미달로 4일 상장폐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환매수수료 없지만 운용보수·매매수수료, 순자산서 차감
일반계좌·ISA·연금, 과세 방식과 적용 시점 달라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폐지되면서 6일 보유 투자자에게 해지상환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상환금은 펀드 자산의 정산 결과에 따라 정해져 매입원금이나 마지막 거래가격과 다를 수 있다. 운용·정산비용과 투자자별 세금도 실제 입금액에 영향을 줄 수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지난 2일 거래를 마지막으로 3일 매매가 정지됐고 4일 상장폐지됐다. 회사는 상장폐지일까지 상품을 보유한 투자자에게 상환금을 자동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유관기관의 업무 처리와 시장 상황에 따라 지급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 관계자는 "상장폐지는 보유 자산 가치가 소멸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ETF 보유 자산의 처분과 환금 절차에 따라 상환금이 산정된다"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별 세전 상환금은 최종 확정된 1좌당 세전 상환금에 보유 수량을 곱해 계산한다. 1좌당 순자산가치(NAV)는 펀드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을 전체 좌수로 나눈 값으로, 거래소에서 형성되는 시장가격과 구분된다.

ETF 자료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탁계약에 따르면 자산 처분으로 마련한 현금은 해지기준일의 수익증권 보유 비율에 따라 배분한다. 상환금은 신탁업자와 판매회사 등을 거쳐 전달되며, 이를 받은 판매회사 등은 투자자에게 지체 없이 지급해야 한다.

환매수수료는 없지만 운용과 자산 정리에 드는 비용은 상환금에 반영된다. 증권 매매수수료와 예탁·결제비용 등은 펀드 재산에서 지급하고, 운용·관리 보수도 해지일까지 계산한다. 이런 비용은 순자산을 통해 좌당 상환금에 반영되므로 같은 비용을 다시 차감하면 중복 계산이 된다.

세금은 투자자별로 따로 계산한다. 일반 과세계좌에서는 해지상환에도 보유기간 과세가 적용된다. 취득 내역과 세금 산정용 가격인 과표기준가격의 변동 등을 반영해 과세 대상 이익을 정한다. 국내 거주 개인의 기본 원천징수 세율은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15.4%다. 상환금 전체에 세율을 적용하는 것은 아니며, 외국납부세액 공제 등도 반영될 수 있다.

계좌 유형에 따라서도 과세 시점이 다르다. 세제 요건을 유지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계좌 내 손익을 통산해 계좌 해지 시 세금을 정산한다. 연금계좌는 운용수익에 대한 국내 과세를 일반적으로 인출·수령 단계까지 미룬다. ETF 상환으로 계좌 안에 현금이 들어오는 것과 계좌 밖으로 인출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이번 상장폐지는 1좌당 NAV의 일간변동률과 비교지수의 일간변동률 간 상관계수가 0.7 미만인 상태가 3개월간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상관계수는 두 일간 수익률이 함께 움직이는 정도를 나타내며, 수익률의 높고 낮음과는 구분된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비교지수와 포트폴리오의 구성 차이가 커져 상관계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7월 31일부터 기준 미달이 이어지자 비교지수 미편입 종목을 순차적으로 매도하고 복제율을 8월 90% 이상, 9월 약 97%까지 높였다고 밝혔다. 일일 스트레스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으로 회복 가능성도 점검했다.

회사 측은 "상관계수는 최근 1년간 일간 수익률을 기초로 산출되므로, 복제율 상향 이후에도 과거 성과와 비교지수 변동성 변화가 상관계수 회복 속도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

복제율을 높이는 조치가 초과수익 가능성을 낮출 수 있어 액티브 운용의 목적과 상장유지 요건을 함께 고려했다는 입장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투자자가 상환 절차와 지급 일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례를 계기로 상품 설계 단계부터 상관계수 관리와 위험 고지, 이상 징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 체계를 보완하겠다는 방침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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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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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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