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보증기금은 3일 우리은행과 중소기업 생산자금 보증상품을 출시했다
- 신보는 공급망 플랫폼 발주정보를 연계해 2000억 원 우대보증을 공급한다
- 대상 기업은 최대 30억 원 한도와 보증료 인하 등 금융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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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신용보증기금은 우리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생산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Supply-One 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10월 신보와 우리은행이 체결한 공급망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우리은행의 공급망 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내 '원비즈 e-MP' 서비스에 등록된 구매기업의 발주정보를 신보의 보증심사 시스템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 중소기업은 발주부터 대금 정산까지 필요한 생산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보는 총 20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우리은행 플랫폼을 이용하는 구매기업이 추천한 판매 중소기업이다. 보증 한도는 구매기업과의 연간 거래금액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30억 원까지며, 개별 발주계약 금액의 80% 이내에서 건별로 지원된다.
신보는 보증비율 100% 적용과 보증료율 0.4%포인트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도 대출금리 우대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보증 신청은 신보의 온라인 플랫폼 'On-Biz'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