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자산운용은 28일 채권혼합형 ETF 3종의 첫 월분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 10월 말 분배 대상은 9종으로, 28일 장 마감 전까지 매수해야 받을 수 있다.
- 분배금은 홈페이지와 거래소 공시에서 확인하며, 절세 계좌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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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총 9종 분배…월분배 상품 확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하나자산운용은 28일 월분배로 전환한 2세대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월말 분배 대상 3종이 전환 후 첫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하나자산운용에 따르면 10월 말 분배 대상은 총 9종이며, 분배금 지급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이번 분배금을 받으려면 28일 장 마감 전까지 대상 ETF를 매수해야 한다.

전환 후 첫 월분배를 실시하는 상품은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이다.
이번 지급 대상에는 기존 월말 분배 상품인 ▲1Q코리아밸류업 ▲1Q 미국배당TOP30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 혼합50도 포함된다. 분기 분배 상품인 ▲1Q K소버린AI ▲1Q 200액티브 ▲1Q K반도체 TOP2+ 역시 분배금을 지급한다.
분배 대상 ETF의 좌당 분배금은 매수 기한인 28일 하나자산운용 1Q ETF 홈페이지와 한국거래소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분배 ETF는 매월 정기적인 수익을 추구해 연금생활자의 경우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고, 미국·국내 대표지수 추종 ETF 등 다양한 상품 재투자 재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월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므로 ISA, 연금저축, 퇴직연금(DC·IRP) 등 절세 혜택 계좌를 활용하면 계좌별 요건에 따라 과세이연 등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이번 분배 정책 변경으로 투자자들이 2세대 채권혼합형 ETF에 투자하면서 매월 분배금 수령도 추구할 수 있게 됐다"며 "높은 시장 변동성에도 월 분배금 수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장기투자를 지속하게 해주는 강력한 동력"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