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기안전공사는 28일 직무·성과 중심 인사제도로 인사처장상을 수상했다
- 공사는 직무 전문성·난이도·역량을 평가와 보상에 반영했다
- 직무 성과를 인정받은 승진자와 첫 기술명장을 배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간부 승진자 22명·과장 승진자 21명 성과인정
직무급 확대·특별승진 도입 등 인사혁신 성과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근속연수와 직급보다 직무 전문성과 업무 성과를 중시하는 인사제도를 도입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21회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도혁신 분야 인사혁신처장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부처와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인사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연공서열에서 직무가치로, KESCO 인사체계의 대전환'을 주제로 직무와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근속연수와 직급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인사체계를 개편해 직원의 직무 전문성과 업무 난이도, 개인 역량 등을 평가와 보상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직무별 성과지표와 연계해 역량평가체계를 재설계하고, 승진 심사에서 직무 관련 평가 비중을 확대했다.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우대하고 직무가치에 따른 직무급 비중도 높였다.
이 같은 인사개편은 실제 승진에도 반영됐다. 공사에 따르면 3급 이상 간부 승진자 가운데 22명(39.3%), 4급 과장 승진자 가운데 21명(26%)이 직무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해외 대형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국내외 기업의 전기설비 정밀진단 업무를 수행한 중동사무소장은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공사 최초로 2급 특별승진했다.
또한 현장 기술인력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KESCO 기술명장' 제도를 신설하고 첫 명장을 선발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합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인사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