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술집에서 난동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10대가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19)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운암동 한 술집에서 30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시끄럽게 떠든다며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목을 잡는 등 혐의도 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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