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삼표그룹은 지난 6월부터 그룹 내 공장 및 사업소 56개소와 협력해 폐안전모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기적인 안전모 점검을 통해 교체가 필요한 보호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사용 후 폐기되는 안전모를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와 자원순환을 함께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수거한 폐안전모는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연계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되며, 삼표그룹은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구급키트를 구입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삼표그룹 사회공헌 유용재 상무는 "폐안전모 수거 캠페인은 낡은 안전모를 점검해 교체하고 다시 자원으로 되살리는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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