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바몬이 28일 수능 후 수험생의 구직 증가세를 발표했다
- 수능 후 이력서 등록은 290%, 알바 지원은 450% 늘었다
- 가장 많이 찾은 일자리는 매장관리·판매와 서빙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수능 시험장을 나선 순간이 수험생들에게 첫 사회 경험의 출발선이 되고 있다.
28일 알바몬에 따르면 지난해 수능 이후 30일간 고3 수험생 연령대(2007년생) 회원의 이력서 등록 건수는 수능 전 30일보다 290%, 아르바이트 지원 건수는 450% 증가했다. 이들의 지원은 이 기간 알바몬 전체 지원의 5건 중 1건(20.7%)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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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의 알바 구직 열기는 해마다 커지고 있다. 수능 후 30일간 알바 지원 건수는 5년 전(2020년)보다 24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연령 알바 지원 증가율(65%)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첫 사회 경험을 준비하는 새내기 알바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지원한 공고 유형은 매장관리·판매 업종(26.3%)이었다.
이어서 ▲서빙(24.0%) ▲커피전문점(16.4%) ▲일반음식점(16.0%) ▲캐셔·카운터(12.4%) 순으로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유통·외식 매장 등이 주요 선택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은 매장관리·판매(27.3%), 남성은 서빙(30.0%)이 가장 많았다.
알바몬 관계자는 "수능이 끝나고 겨울방학 기간 등을 통해 첫 알바에 도전하는 수험생이 매년 늘어나며 알바 시장의 주요 구직층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