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육연수원은 27일 신규교사 82명 대상 멘토링 연수를 시작했다
- 연수는 교직 실무와 생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했다
- 참가자들은 상담·갈등관리와 학급운영 등 현장 대응 방법을 익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이 신규교사들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멘토링 연수를 운영한다.
27일 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오는 29일까지 연수원 분원에서 유·초등 및 중등 신규교사 8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직무연수(나눔)'가 진행된다.

이날 시작된 이번 연수에는 특수교사를 포함해 경력 3년 이하 유·초등 교사 44명과 중등 교사 38명 등 총 82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시교육청의 신규교사 단계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인 '대전 쌤즈(SAM'S)'의 마지막 단계인 '나눔(Sharing)' 과정으로, 신규교사들이 현장 경험과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교직 실무와 생활지도 역량을 높이도록 구성됐다.
유·초등 과정은 원격연수 6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을 합쳐 총 15시간으로 운영한다.
원격연수에서는 학생·학부모 상담 전략과 의사소통, 갈등 관리, 놀이 중심 인성교육 등을 다룬다. 집합연수에서는 예술 테라피를 통한 교사 마음 돌봄, 학교생활 관련 법률 상식, 상호존중에 기반한 민주적 학급 운영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등 과정은 원격연수 14시간과 집합연수 6시간을 합쳐 총 20시간으로 구성했다.
원격연수에서는 학생 생활지도와 개념 기반 탐구학습, 중등 국제 바칼로레아(IB), 미디어교육 등을 다룬다. 집합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학부모 민원 대응,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한 학급 운영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 방법을 공유한다.
연수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신규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지식과 소통 기술을 익히고, 동료 교사들과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교직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순 원장은 "신규교사의 열정과 성장은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열어가는 핵심 동력"이라며 "새내기 교사들이 단단한 마음과 실천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