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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앤코그룹, 독립 경영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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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아앤코그룹은 26일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 경영위원회는 투자심의와 내부통제 강화를 추진한다
  • 계열사 핵심 인력이 참여하는 기술위원회도 신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룹 회장과 분리된 위원장 선임…계열사별 독립경영 원칙 유지
투자심의·내부통제·기술협력·주주가치 제고 등 4대 과제 추진
기술위원회 신설 결정…계열사별 핵심 인력 1명씩 참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로아앤코그룹이 그룹 차원의 투자심의와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계열사 간 기술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경영위원회 산하에는 각 계열사 핵심 인력이 참여하는 기술위원회를 신설할 계획이다.

26일 로아앤코그룹은 온성준 회장이 최근 주재한 그룹사 월례회의에서 경영위원회를 정식 발족하고, 그룹 회장과 분리된 별도 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영위원회는 그룹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논의하면서 개별 상장 계열사의 독립경영과 책임경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영위원회는 ▲투자심의 및 자본배분 체계 개선 ▲내부통제 및 법규 준수 강화 ▲계열사 간 기술협력과 신규 사업 발굴 ▲상장 계열사별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로아앤코 로고. [사진=로아앤코]

특히 신규 인수합병(M&A)과 전략적 투자 과정에서 사업 타당성과 투자수익률, 자금조달 구조, 재무적 위험, 이해상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경영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전략을 논의하는 협의·자문기구로 운영된다. 각 상장 계열사의 투자와 자금 운용에 관한 최종 의사결정은 해당 회사의 이사회와 경영진이 독립적으로 수행한다는 원칙이다.

경영위원회 산하에는 기술위원회도 신설한다. 기술위원회에는 각 계열사에서 선정한 핵심 인력이 1명씩 참여하며, 반도체 장비와 정밀 제조, 첨단소재, 마이크로LED·마이크로RGB 등 그룹 내 주요 사업 분야의 기술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기술위원회는 계열사별 기술 역량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개발 및 신규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생산기술 개선과 품질 향상, 원가 경쟁력 강화, 연구개발 투자 효율성 제고 등도 주요 추진 과제에 포함됐다.

이번 경영체계 개편은 최근 루멘스바이오스가 추진 중인 폴라리스우노 경영권 인수와도 맞물려 있다. 로아앤코그룹은 해당 인수를 기존 성장사업과 제조 기반 수익사업을 결합하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폴라리스우노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도네시아에 생산거점을 두고 가발용 합성원사와 화학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루멘스바이오스는 기존 마이크로LED·마이크로RGB 사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동시에 폴라리스우노의 생산 효율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로아앤코그룹은 폴라리스우노 인수와 관련해 인수금액과 상장사 보유 자금 활용, 과거 일부 계열사의 투자 손실 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인식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신규 투자의 사업 타당성과 재무적 영향을 검토하는 경영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투자 이후 수익성 개선과 영업현금흐름 확대를 통해 투자성과를 점검하고,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내부통제를 강화해 시장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온성준 로아앤코그룹 회장은 "그룹 전체의 성장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면서도 개별 계열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는 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경영위원회와 기술위원회를 통해 투자 효율성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철저한 내부통제와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로아앤코그룹 관계자는 "향후 경영위원회 운영규정과 기술위원회 구성 및 활동계획을 구체화하고, 계열사별 책임경영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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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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