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ETF 시황] '파란 증시'에 인버스 강세…방산 레버리지 1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6일 국내 증시가 동반 하락하며 인버스 ETF가 강세를 보였다
  • 사이버보안·AI 소프트웨어 ETF는 상승하고 방산·반도체는 하락했다
  • KODEX 200에는 최근 1주일간 1조1303억원이 순유입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이버보안 ETF 5.55% 올라 상승률 1위
방산·반도체 ETF 급락에 투자심리 '위축'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6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하면서 인버스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방산과 반도체 관련 ETF는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사이버보안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상품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ETF 상승률 1위는 TIGER 글로벌AI사이버보안으로 5.55% 올랐다.

이어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3.62%),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3.48%), KIWOOM 의료AI(3.37%), TIGER 미국AI소프트웨어TOP4Plus(2.87%), RISE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 H)(2.64%), UNICORN 생성형AI강소기업액티브(2.63%) 등이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ETF 하락률 1위는 TIGER 라틴35로 7.62% 떨어졌다. TIME 코스닥액티브(-7.41%), PLUS AI반도체소부장액티브(-6.53%), SOL 반도체전공정(-6.40%), SOL 우주항공밸류체인(-6.28%), SOL 조선기자재(-6.20%),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6.19%) 등도 약세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1.25포인트(0.92%) 내린 5499.05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9.52포인트(1.27%) 하락한 742.17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323.6원에 주간거래를 기록중이다. 2026.10.26 yeawon2@newspim.com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전체 ETF 상승률 상위에는 인버스 상품이 대거 포진했다. TIGER 200선물인버스2X(4.27%), KIWOOM 코스닥150선물인버스(3.93%), KODEX 200선물인버스2X(3.70%), PLUS 200선물인버스2X(3.65%), RISE 200선물인버스2X(3.51%),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3.39%) 등이 순위에 올랐다.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전체 ETF 하락률 상위에는 방산과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이 집중됐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가 11.30% 급락하며 하락률 1위를 기록했고 PLUS K방산레버리지(-10.14%), KODEX 반도체레버리지(-7.80%),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7.39%),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6.76%) 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24.48포인트(3.26%) 하락한 727.21에 장을 마감했다. 양대 지수가 동반 하락하면서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의 수익률이 상승한 반면 지수 상승률을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는 낙폭을 키웠다.

ETF 자료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테마별로는 사이버보안이 평균 5.55%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클라우드컴퓨팅(2.31%), 원유·가스기업(2.26%), AI에이전트(1.40%) 순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한 가운데 일부 해외 기술주와 에너지 관련 ETF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김주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세계 웹사이트의 70%가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PHP에 보안 취약점 발견되면서 글로벌 보안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머스크의 발언으로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자금 순유입 상위에는 국내 대표지수와 단기자금 운용 상품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1주일 기준 KODEX 200에 1조1303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이어 KODEX 머니마켓액티브(5171억원), KODEX 레버리지(3452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2755억원), RISE 머니마켓액티브(2530억원) 순으로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같은 기간 순유출 상위에는 채권과 지수형 ETF가 포진했다.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에서 1339억원이 순유출됐고 KODEX 26-12 금융채(AA-이상)액티브(-919억원), KIWOOM 200(-659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642억원), TIGER 200 IT(-591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