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6일 전천 경관 인도교 개통을 추진했다
- 총길이 120m 인도교는 송정동과 북평동을 연결한다
- 동해시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보행길을 선보인다. 이는 전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약 18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주요 시설인 경관 인도교는 현재 공정률 90%를 기록하고 있다. 인도교는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관 인도교는 총길이 120m의 아치형 케이블 교량으로 송정동과 북평동의 보행 동선을 연결할 예정이다. 이 인도교 개통 후에는 시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지고 기존 산책로와의 연계로 여가 활동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도교에서는 전천 하구와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면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관 인도교 조성은 동해시의 전천 친수공간 확충 노력의 연장선이다. 시는 잔디광장, 어린이 교통광장, 뜬다리정원마루, 벚꽃 경관조명, 파크골프장, 캐릭터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왔다.
또한 무릉파크골프장에서 갯목 일원까지 7.92km 구간을 정비해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천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있다.
현재 인도교는 주요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외형을 갖춘 상태다. 아울러 교량 바닥 포장, 난간 설치, 야경 조명, 연결 보행로 정비 및 안전 점검 등의 공사가 차질 없이 이어질 예정이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이번 경관 인도교는 송정과 북평을 연결하는 중요한 보행시설이자 시민들이 전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성과를 실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남은 공정과 안전 점검의 철저한 마무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