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창욱은 25일 슈퍼레이스 최종전에서 우승했다
- 예선 1위와 결승 우승으로 폴 투 윈을 달성했다
- 올 시즌 8경기에서 7승을 거두며 2연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년 연속 슈퍼레이스 챔피언을 조기 확정한 이창욱(금호 SLM)이 시즌 최종전에서도 우승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올 시즌 8차례 레이스에서 7승을 거두는 성과를 남겼다.
이창욱은 25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21랩)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최종 8라운드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예선 1위로 출발해 결승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시즌 마지막 경기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앞서 이창욱은 6라운드에서 우승하며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후 7라운드와 8라운드에서도 연달아 폴 투 윈을 기록하며 3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특히 올 시즌 열린 8차례 레이스 중 무려 7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을 조기에 확정한 뒤에도 마지막까지 상승세를 유지하며 드라이버 랭킹 1위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금호 SLM은 드라이버 랭킹 1위와 2위를 모두 차지했다. 팀 동료 이정우가 이날 결승에서 6위에 올라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최종전에서 3위에 오른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는 드라이버 랭킹 3위로 시즌을 마쳤다.
다른 클래스에서도 시즌 챔피언이 확정됐다. GTA 클래스에서는 정원형(비트알앤디)이 시즌 정상에 올랐다. 소속팀 비트알앤디는 GTA 클래스에서 9년 연속 시즌 챔피언을 배출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GTB 클래스에서는 이중훈(레퍼드 레이싱)이 2년 연속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