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은 25일 한국가스공사를 76-68로 꺾고 개막 8연승을 했다.
- 삼성은 프로농구 개막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세 번째로 달성했다.
- 칸터가 23점으로 활약했고 가스공사는 2연패에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파죽지세의 삼성이다. 프로농구 개막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삼성은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026~2027 KCC 프로농구 경기에서 76-68로 이겼다.

개막 8연승을 거둔 삼성은 프로농구 개막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2011~2012시즌 원주 동부(현 DB), 2014~2015시즌 고양 오리온에 이어 세 번째다.
삼성은 케렘 칸터가 23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한호빈과 이규태(이상 11점)가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가스공사는 케베 알루마가 25점 11리바운드, 샘조세프 벨란겔이 22점으로 분전했지만, 2연패를 당했다.
1쿼터를 21-14로 앞선채 출발한 삼성은 2쿼터 초반 정성조의 득점과 이근휘의 3점슛을 더해 26-16, 두 자릿수 차를 만들었다. 가스공사도 라건아와 알루마를 앞세워 24-26으로 추격했다. 삼성은 이관희의 득점과 크리스 맥컬러, 한호빈의 연속 3점슛으로 득점을 이어갔다. 이에 가스공사는 최승욱, 알루마, 벨란겔의 활약으로 34-34 동점까지 추격했다.
2쿼터 종료 8초 전, 삼성은 칸터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가스공사는 라건아의 3점슛과 벨란겔의 득점을 더해 39-38, 근소한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가 시작되자 삼성은 칸터의 득점과 맥컬러의 3점슛으로 43-39로 역전했다. 가스공사는 벨란겔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삼성은 맥컬러의 덩크슛과 구탕의 득점, 한호빈과 이규태의 연속 3점슛으로 53-41로 쉽게 리드를 주지 않았다.
가스공사는 라건아, 알루마, 벨란겔이 화력을 보탰다. 하지만 삼성은 구탕, 칸터, 이규태가 6점을 합작해 59-48로 앞선 채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가 되자 가스공사는 정성우, 알루마, 벨란겔의 득점에 힘입어 삼성을 60-64로 추격했다. 삼성은 이규태와 이근휘의 연속 3점슛을 앞세워 72-64로 앞서 나갔다. 가스공사는 벨란겔과 알루마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삼성 한호빈이 자유투 기회를 살려 76-68을 만들며 8연승을 확정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