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 선수단은 25일 아시안 패러게임서 메달 25개를 획득했다
- 금메달 13개로 대한민국 대표팀 종합 5위 달성을 견인했다
- 장민호 등 다관왕과 신기록으로 장애인 체육 역량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 패러게임)에서 금메달 13개를 포함해 총 25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종합 5위 달성을 견인했다.

25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도 선수단은 11개 종목, 54명(선수 49명, 임원 5명)의 규모로 참가했다.
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 제4회 항저우 대회에서 거둔 성적(금 7, 은 3, 동 7 등 총 17개)을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전체 금메달 29개 중 절반에 가까운 13개를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올려놓으며 도의 높은 장애인 체육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관왕과 신기록 수립 등 굵직한 성과가 잇따랐다.
육상 T13 종목에 출전한 장민호(안양시청)는 100m에서 아시아 신기록, 4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각각 갈아치우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사이클 종목에서도 박현미·김채연 조(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가 여자 개인B 4000m 추발과 타임 트라이얼 B 1000m를 석권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사이클 김정빈·윤중헌 조 역시 남자 개인B 4000m 추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효자 종목인 탁구에서는 김현욱(경기도장애인체육회)과 윤지유(성남시청)가 개인전과 복식, 혼성 복식 등에서 맹활약하며 각각 대회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수영 간판 조기성(용인특례시청)은 남자 150m 개인혼영 SM4 금메달을 비롯해 은메달 3개를 추가하는 등 혼자서 4개의 메달을 안겼다. 사격 서훈태(경기도장애인체육회)도 R4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 SH2에서 금메달을 보탰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3개 등 총 100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순위 5위를 기록했다. 대회 종합 1위는 중국(금 207, 은 117, 동 111)이, 개최국 일본(금 64, 은 60, 동 62)이 2위를 차지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