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가 25일 이동욱 전 감독의 차기 감독 후보 포함을 공식화했다
- 롯데는 김태형 감독과 결별한 뒤 최종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 이동욱은 NC를 2020년 통합우승으로 이끈 경력을 보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가 NC 이동욱 전 감독 부임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냈다.
롯데는 25일 "이 전 감독이 후보군에 있는 것은 맞지만 현재 최종 선임 절차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지난 24일) 김태형 감독과 결별을 공식화한지 하루 만이다.

이 전 감독은 1997년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3번으로 롯데 지명을 받았다. 이후 2003년까지 롯데에서만 143경기 타율 0.221, 60안타(5홈런) 26타점 17득점을 기록했다.
2004년부터 지도자로 길을 걷기 시작한 이 감독은 롯데를 거쳐 LG, NC 수비코치를 역임했다. 이후 지난 2019년 김경문 전 감독에 이어 NC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직전 최하위에 떨어진 팀을 이 감독은 부임 첫해부터 2019년에는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시켰다. 이듬해인 2020년에는 NC의 통합우승을 일궜다. 하지만 NC는 2021년 7위에 그쳤고 2022년 5월에는 최하위에 추락했고, 이 감독은 결국 경질됐다.
이후 이동욱 감독은 미국 마이너리그 코치 연수 후 한국 야구국가대표팀 수비코치로 다시 현장에 복귀했다.
롯데는 "감독 선임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