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레알 마드리드는 22일 라이프치히를 4-1로 완파했다
- 레알 마드리드는 UCL 개막 3연승과 홈 7연승을 달성했다
- 음바페와 디오망데의 연속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화력을 폭발시키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경기에서 RB 라이프치히(독일)를 4-1로 완파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UCL 개막 3연승(승점 9)을 달렸고 올 시즌 공식전 홈 7전 전승 기세를 이어갔다. 최근 3경기 연속 4골을 퍼붓는 무서운 화력이다.
경기 초반은 답답한 흐름이었다. 킬리안 음바페의 슈팅 정확도가 떨어졌고 라이프치히의 역습에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다.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의 선방으로 버텼다.

막힌 혈은 전반 막판에 뚫었다. 전반 43분 아르다 귈러가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컷백을 받아 시도한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됐다. 문전에 있던 베르나르두 실바가 흐른 공을 차 넣었다.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적해 온 실바의 레알 마드리드 데뷔골이었다.
기세를 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7분 만에 추가골을 뽑아냈다. 주드 벨링엄의 크로스를 음바페가 헤더로 골문 앞에 떨어뜨렸다. 귈러가 가볍게 밀어 넣어 2-0을 만들었다.
조제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후반 25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대신 얀 디오망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디오망데는 즉각 응답했다. 후반 38분 디오망데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박스 인근에서 환상적인 개인기 후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음바페는 올 시즌 공식전 12호 골이자 UCL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40분 티디암 고미스가 한 골을 만회하며 추격했다. 하지만 2분 뒤 레알 마드리드가 쐐기를 박았다. 브라힘 디아스의 크로스를 친정팀을 상대한 디오망데가 감각적인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주말 FC 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를 앞두고 기세를 올린 모리뉴 감독은 "엘클라시코에 자신감 같은 건 없다"면서 "지금은 리그 경기 하나일 뿐이지만 다른 경기와 같은 경기인 건 아니다"라며 결련한 각오를 보였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