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시, '3D 식품프린팅'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주시는 7일 6개 기관과 3D 식품프린팅 협약을 체결했다.
  • 시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거점으로 키우기로 했다.
  • 국산 농식품 고부가가치화와 맞춤형 식품산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립식량과학원·식품연구원·전북대병원 등 7개 기관 협약…연구·실증 협력체계 구축
전북 농생명바이오산업 1743개 사업체·식료품 제조업 부가가치 2조990억원 기반 활용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국가 연구기관과 대학, 병원의 전문역량을 연계해 '3D 식품프린팅'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국립식량과학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전주대학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등 6개 기관과 '푸드테크 3D 식품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 '3D 식품프린팅' 연구지원센터 유치 도전 협약[사진=전주시]2026.10.07 lbs0964@newspim.com

3D 식품프린팅은 식품 원료를 디지털 설계에 따라 적층해 형태와 내부 구조를 구현하는 제조기술이다. 원료 배합과 출력 조건에 따라 식감과 영양 구성을 조절할 수 있어 고령친화식품과 개인맞춤형 식품 등에 활용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은 10대 핵심기술별 연구·실증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3D 식품프린팅 분야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들은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3D 식품프린팅 기술·정보 교류, 국산 농식품 자원의 소재화·제품화, 기술·제품 평가와 실증 및 기업지원 연계, 산업체 수요 기반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프린팅용 식품 소재인 '푸드잉크' 개발, 소재·제품 프린팅 실증, AI 기반 개인 맞춤형 식품 개발, K-푸드 제품 및 활용 분야 확대 등을 핵심 기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소재와 제조기술 개발부터 품질 및 현장 적용성 검증까지 제품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구상하고 있다.

전주시는 인접 지역에 집적된 농식품 연구·교육·의료 자원을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역량을 비롯해 대학의 푸드테크 교육·연구 기반, 대학병원과 요양병원의 평가·실증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접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도 연구성과의 산업 현장 확산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한다.

시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협력해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등 기업지원 기능을 연계하고 식품기업의 생산 기반을 활용해 개발 기술의 신제품 및 제조공정 적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 기반도 풍부하다. 2023년 기준 전북의 농생명바이오산업 사업체는 1743개이며 식료품 제조업 부가가치는 2조990억원으로 전국의 약 6.1%를 차지한다.

시는 이 같은 산업 기반을 토대로 소재 개발과 제조기술 고도화 수요를 발굴해 연구지원센터의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푸드테크 3D 식품프린팅 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달 1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푸드테크 미래기술 심포지엄'을 열고 3D 식품프린팅의 국내외 기술 동향과 활용 전망을 공유하는 등 유치 기반을 다져왔다.

전주시는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발판으로 국산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맞춤형 식품산업 육성에 나서고 K-푸드 기술 혁신과 산업 확장을 이끄는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