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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국민성장펀드 2호 모집…손실 완화 구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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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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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자산운용이 30일 국민성장펀드 2호를 출시했다.
  •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산업에 2000억원을 모집한다.
  • 10월 15일까지 모집하며 세제혜택과 손실완화 구조를 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에 분산 투자
후순위 출자 확대, 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 혜택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KB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호를 출시하고 2000억원 규모 모집에 나선다.

KB자산운용은 'KB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제2호'를 출시하고 오는 10월 15일까지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정책에 따라 일반 투자자가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미래 첨단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와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면서 정부와 운용사의 후순위 출자를 통해 손실 완화 구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B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호를 출시하고 2000억원 규모 모집에 나선다. [이미지=KB자산운용]

펀드는 총 6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KB자산운용을 포함한 3개 공모 운용사가 공동 운용한다. KB자산운용의 모집 규모는 2000억원이다.

2호 펀드는 정부와 피투자 사모펀드 운용사가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해 일반 투자자보다 먼저 손실을 부담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개별 피투자 사모펀드 기준 약 18.8~23.3% 수준까지 후순위 투자자가 우선 손실을 부담하며, 1호보다 후순위 출자 범위를 확대해 투자 안정성을 높였다.

다만 이를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세제 혜택도 제공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하면 투자금액에 따라 10~4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소득공제 한도는 1800만원이다. 배당소득에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전용계좌는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 또는 만 15세 이상 근로소득자가 가입할 수 있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한 차례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였다면 가입이 제한된다. 가입 한도는 연간 1억원, 5년간 총 2억원이다.

판매 초기에는 서민층을 우선 배정한다. 오는 10월 7일까지는 판매 물량의 50%를 총급여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 가입자에게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일반 투자자가 가입할 수 있다. 10월 8일부터는 별도 구분 없이 판매한다.

1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실제 투자한 고객은 2차 전용계좌 가입이 제한된다. 다만 다른 판매사를 통해 일반계좌로는 가입할 수 있으며 일반계좌 가입 한도는 올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합산 3000만원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일반 투자자가 비상장 첨단기업과 미래 성장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대표 정책형 상품으로 꼽힌다. 특히 정부와 운용사가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해 손실을 일부 흡수하는 구조와 소득공제, 분리과세 혜택을 함께 제공해 장기 자산 형성을 위한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미래 핵심 산업에 장기 투자하면서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2호 펀드는 후순위 출자 확대로 손실 완화 구조를 강화한 만큼 국민들의 장기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제2호는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 아이엠뱅크,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아이엠증권, 키움증권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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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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