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0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물량이 34개사 9932만주로 집계됐다.
- 코스닥 33개사 9230만주로, 채비가 1531만주로 가장 많았다.
- 삐아는 해제 비중 62%로 최대였고 주가 변동성 우려가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씨앤씨인터내셔널·삐아도 대규모 해제 예정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내달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되는 상장주식이 34개사, 약 1억주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 해제 물량이 집중된 가운데 채비와 제일엠앤에스, 에이치제이중공업 등이 대규모 물량 해제를 앞두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0월 중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되는 상장주식이 총 34개사, 9932만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개사 702만주, 코스닥시장 33개사 9230만주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사유별로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물량이 3551만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이 6381만주였다.

종목별로는 채비가 1531만3800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일엠앤에스 706만7480주, 에이치제이중공업 702만1063주, 카카오게임즈 692만474주, 삐아 630만7215주 순으로 집계됐다.
발행주식 수 대비 해제 비중이 높은 종목도 적지 않았다. 삐아는 전체 발행주식의 62%가 해제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아이엠티(36%), 제일엠앤에스(34%), 에스디시스템(33%), 채비(33%), 한켐(32%) 등이 뒤를 이었다.
의무보유등록은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상장 직후나 유상증자, 최대주주 변경 등의 경우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 매매를 제한한다.
투자자들은 의무보유 해제 자체를 악재로 단정하기보다 실제 대주주의 매도 여부와 유통물량 증가 규모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규모 해제 물량은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모든 물량이 시장에 즉시 출회되는 것은 아니어서 실제 영향은 기업별 수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