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닷컴이 30일 2시간 배송 점포를 33곳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 이달 21곳에서 다음달 12곳을 추가해 연내 55곳까지 확대한다.
- 2시간 배송 매출은 늘었고 식품·신선식품 수요가 높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입점 쓱배송 매출 10%↑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SG닷컴은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다음달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내 55곳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달 기준 도입 점포는 21곳으로, 다음달 12곳이 추가된다. 확대 후 권역별 점포 수는 서울 4곳, 경기·인천 11곳, 강원 2곳, 충청 3곳, 전라 1곳, 경상 12곳이다.

2시간 배송은 대용량 상품을 포함한 대부분의 이마트 상품을 주문 후 2시간 이내에 받는 서비스다. 오후 8시까지 주문해도 당일 수령할 수 있다. 7월 양재·하남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부산·경남, 대구, 대전·세종 등으로 지역을 넓혔다.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2시간 배송 도입 점포의 쓱배송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2L 생수 6입과 10kg 쌀 등 무겁거나 부피가 큰 식품 수요가 많았고, 일상용품에서는 30롤 화장지와 6롤 키친타월, 4L 세제 등이 주문 상위권에 올랐다.
이달 2시간 배송 전체 매출의 90%는 식품에서 나왔으며, 이 중 신선식품 비중은 절반에 달했다. 애호박·계란·방울토마토 등 일상 장보기 상품과 노브랜드·피코크·5K프라이스 등 이마트 자체 브랜드(PL) 상품도 많이 주문됐다.
SSG닷컴은 소량·근거리 장보기에 특화된 퀵커머스 '바로퀵'과 대용량 상품을 아우르는 2시간 배송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간·새벽배송 등 예약배송에 즉시배송 서비스를 더해 미리 계획한 장보기와 당장 필요한 상품 구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