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B파나진이 내달 11일 덴버 OTS 2026서 PNA 연구를 발표한다.
- PNA 화학변형에 따른 스플라이싱 조절 효과를 분석했다.
- AOC 핵심 기술로 확장하고 글로벌 협력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HLB파나진이 내달 미국 덴버에서 열리는 국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학회에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PNA(인공 핵산)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는 '제22회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 학회(OTS 2026)'에 참가해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PNA에 적용하는 화학적 변형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 스플라이싱 조절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한 것이다. 스플라이싱은 단백질을 만들기 전 RNA에서 필요한 부분은 남기고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편집 과정으로, 이를 조절하면 만들어지는 단백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

진단 분야에서 축적해 온 PNA 기술을 차세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다. 현재 개발을 준비 중인 AOC의 핵심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를 통해 축적한 PNA 서열 및 화학적 변형 최적화 기술을 AOC에 접합되는 PNA 페이로드의 설계와 효능 개선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HLB파나진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그동안 축적해 온 PNA 설계 및 화학적 변형 기술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데이터를 PNA 기반 신약과 AOC 후보물질 개발로 연결하는 한편,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