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도는 29일 지역특성화산업 인력양성으로 청년취업을 지원했다.
- 취업대상자 109명 중 79명이 취업해 72.5%를 기록했다.
- 이 중 75명은 도내 기업에 취업해 지역정착으로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취업자 94.9% 도내 기업 선택…4개 대학·211개 기업 연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과 기업, 시·군이 함께 추진한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청년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월 졸업자 취업현황 조사 결과 사업 참여 취업대상자 109명 가운데 79명이 취업해 72.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취업자 79명 중 75명(94.9%)이 도내 기업에 취업하면서 지역인재의 도내 정착으로 이어졌다.

이는 2025년 전국 일반대학 취업률 62.9%보다 높은 수준으로 기업의 인력 수요와 청년 취업을 연계해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의 성과로 분석된다.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사전 채용연계 협약을 체결하고 1년간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과 현장실습을 진행한 뒤 졸업 후 도내 기업에 2년 이상 의무 취업하도록 하는 인재양성 모델이다.
기업에는 전문인력을 공급하고 청년에게는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된 지역 정착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01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특성화 분야와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편해 왔다.
올해는 국립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등 4개 대학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자동차, 수소모빌리티 등 11개 특성화과정을 운영하며 LS엠트론 등 211개 도내 기업과 연계해 교육과정 개발부터 현장실습, 취업까지 지원하고 있다.
도는 상반기 현장실태조사와 졸업자 취업현황 조사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참여 학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교육과정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