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럽팀이 11일부터 13일 베르나르두스서 우승했다
- 네덜란드 첫 솔하임컵에 40개국 8만명 몰렸다
- 베르나르두스는 대회 후 일반 골퍼 운영을 잇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네덜란드 베르나르두스에서 열린 제20회 솔하임컵에서 유럽팀이 미국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베르나르두스에서 솔하임컵이 열렸다. 유럽과 미국을 대표하는 여자 골프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유럽팀이 미국팀을 15-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네덜란드에서 처음 열린 솔하임컵이다. 이번 솔하임컵은 2018년 베르나르두스가 문을 연 이후 개최한 주요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네덜란드에서 솔하임컵을 개최하겠다는 계획은 수년간의 준비를 거쳐 이번 대회로 결실을 맺었다. 큰 관심 속에 약 40개국, 약 8만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대회를 직접 지켜봤다.
대회가 열린 베르나르두스는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가 설계한 챔피언십 코스다. 워터 해저드와 벙커, 굴곡이 있는 그린, 경기 중 변화하는 바람 등이 선수들의 플레이 변별력으로 작용했다. 매치플레이 특성에 맞춰 전략적인 코스 공략이 요구됐다.
특히 최종 라운드 당일 오전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코스는 대회 진행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해 호평을 받았다.

베르나르두스의 소유주 로베르트 판 데르 발렌(Robert van der Wallen)은 "베르나르두스에서 솔하임컵을 개최함으로써 네덜란드는 물론 해외의 더 많은 사람이 최고 수준의 여자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여자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람들이 직접 스포츠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며, 젊은 선수들이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스포츠와 사회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베르나르두스의 총지배인 사빈 리제보스(Sabine Riezebos)는 "솔하임컵은 수년에 걸친 준비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대회다. 대회 기간 베르나르두스의 모습을 선보이고 방문객들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대회는 끝났지만 그 영향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며,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골퍼와 방문객들을 다시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솔하임컵을 성공적으로 치른 베르나르두스 코스는 일반 골퍼들을 위한 운영을 이어간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