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22일 공무원 개인정보 보관한 A사를 고발했다.
- A사는 인천시 공무원 등 1074명의 주민번호를 보관했다.
- 경찰은 고발인 조사 뒤 A사 보관 경위를 수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공무원 700여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데이터를 무단으로 보관하고 있던 민간업체가 경찰에 고발됐다.
인천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A사를 인천 부평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A사의 개인정보 보관 사실을 통보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보관 경위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고발을 했다고 설명했다.
A사가 보관하고 있던 개인정보는 2013년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천시 공무원들의 주민등록번호다.
앞서 국정원은 A사가 1074명의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다고 시에 통보했다.
시 조사 결과 이 중 767명은 인천시 공무원, 다른 212명은 퇴직한 직원, 95명의 신분은 확인되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A사는 인천시 물품 관리 용역업체의 협력사이지만 시와 직접적인 계약 관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천시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추후 A사를 상대로도 개인정보 보관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