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22일 디지털 융합놀이를 시작했다.
- 다음 달까지 지역 유치원서 3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드론·코딩·미디어아트로 창의·협력 역량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협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디지털 융합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유아교육진흥원은 다음 달까지 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디지털 융합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유아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놀이와 체험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미디어아트쇼, 드론 비행 체험, 스마트 인공지능(AI) 로봇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드론 체험 프로그램 '날아라 드론 탐험대'에서는 드론의 특징과 비행 원리를 알아본 뒤 유아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놀이로 탐색한다.
'코딩 놀이터'는 스마트 AI 로봇 '엠타이니(mTiny)'를 활용한 언플러그드 코딩 활동이다. 친구들과 팀을 이뤄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협력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아트쇼 '비밀의 도서관'은 책 속 세계를 탐험하며 마법의 열쇠를 찾는 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체험형 공연이다.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하도록 해 유·초 연계 교육에도 초점을 맞췄다.
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적인 놀이의 하나로 경험하고, 또래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탐색하면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