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타니 쇼헤이가 16일부터 티 배팅을 재개했다.
- 오타니는 오른쪽 이두근 염증으로 IL에 올랐다.
- 복귀는 24일 이후가 유력하며 PS를 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복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오타니의 훈련 재개 소식을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내일(16일)부터 티 배팅을 시작한다"며 "부상 이후 처음으로 배트를 휘두르는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오른쪽 상완 이두근 염증으로 15일짜리 IL에 올랐다. 등재일은 지난 9일 자로 소급 적용됐다. 오타니가 IL에 등재된 것은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이다.

올 시즌 오타니는 악재에 시달렸다. 왼쪽 무릎 통증으로 7월 초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이후 이두근과 목 통증까지 겹치며 타격 침체에 빠졌다. IL 등재 전 팀이 치른 7경기 중 6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제외되기도 했다. 오타니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77 30홈런 80타점이다.
오타니는 그동안 웨이트 트레이닝과 가벼운 운동, 치료에만 집중해 왔다. 16일 티 배팅을 시작으로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본격적으로 훈련 강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복귀 가능 시점은 이르면 오는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다. 다만 최단 기간에 맞춰 복귀하더라도 정규시즌은 5경기밖에 남지 않는다. 이에 따라 무리하게 남은 정규시즌에 맞추기보다 포스트시즌 구상에 맞춰 몸 상태를 완벽히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