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슨재단이 10일 대학생 멘토링 봉사 ‘헬로메이트’ 2기를 시작했다.
- 2기는 내년 1월까지 5개월간 약 90명이 청소년 300명에 교육했다.
-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추가해 대상 넓히고 지역 연계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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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와 느린학습자 청소년·청년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넥슨재단은 대학생 게임창작 멘토링 봉사활동 프로그램 '헬로메이트' 2기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헬로메이트는 넥슨의 창작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해 대학생 멘토가 청소년에게 게임 창작 교육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2기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서울대·성균관대·한양대·KAIST 재학생 약 90명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 약 300명을 대상으로 게임창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2기는 활용 플랫폼과 교육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1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활용했지만, 2기부터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추가해 중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넓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의 '모두의 코딩교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KAIST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지역 내 느린학습자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게임창작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생 멘토들은 오는 12일 사전 교육을 받은 뒤 12월까지 약 20시간의 멘토링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멘토에게는 넥슨 사옥 방문과 임직원 커리어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1기에는 대학생 멘토 74명이 참여해 서울 소재 초등학교 2곳과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약 3000시간의 코딩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