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이 12일 레드푸드레이스를 개최했다
-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와 연계해 승마로드서 열렸다
-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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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운영진 등 400여 명 참여, 승마로드서 스포츠·관광 결합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대표 농특산물과 지역의 자연경관을 알리는 스포츠 행사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오는 12일 '레드푸드레이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와 연계해 장수 승마로드 일원에서 진행된다. 단순 관광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관광 융합형 행사로 마련됐다.

트레일레이스 전문기업 락앤런이 주최하고 장수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장수 대표 농특산물인 레드푸드 3종을 테마로 한 트레일 마라톤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사과 16㎞ ▲토마토 10㎞ ▲오미자 5㎞ 등 3개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장수말역사체험관에서 출발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지는 승마로드를 달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명과 운영스태프 등을 포함해 400여 명이 참여하며 오전 8시부터 코스별로 순차 출발한다. 제한시간은 사과 코스 3시간, 토마토·오미자 코스 2시간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배번호와 완주 메달, 타투 스티커, 모바일 기록증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각 코스에는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의 이름을 활용해 달리기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 특색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레드푸드레이스는 장수의 대표 축제와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활력 넘치는 장수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