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박광수 BIFF 이사장, '뤼미에르 서밋' 참석…글로벌 협력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광수 BIFF 이사장이 7일 프랑스서 협력 논의했다
  • 세계 주요 영화제·기술 관계자들과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 BIFF는 시리즈·이머시브 분야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계 주요 영화제·콘텐츠 관계자들과 교류
시리즈·이머시브 등 협력 분야 확대 검토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박광수 이사장이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Lumière Summit)'에 참석해 세계 주요 영화제 및 콘텐츠·기술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사진=부산국제영화제]

10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박 이사장은 지난 7일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참석했다.

뤼미에르 서밋은 영화와 영상 콘텐츠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국제회의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공동으로 이끌었으며 5대륙 30여개국에서 초청된 150여명이 참석했다. 영화와 시리즈, 게임 등을 중심으로 창작·유통·관객·기술·문화적 가치에 대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박 이사장은 칸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시리즈 마니아, 홍해국제영화제, 더반 필름마트,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등 관계자들과 만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영화제의 역할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유럽 TV 시리즈 페스티벌 '시리즈 마니아'와 시리즈 콘텐츠 분야 공동 프로그램 가능성을 논의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년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향후 협력 방안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국 영화제가 직면한 정치·경제적 압력과 영화제의 독립성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개별 영화제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제 영화제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관객층 확대와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방안도 다뤄졌다. 변화하는 관람 방식에 맞춰 기존 영화 관객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와 커뮤니티가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 이사장은 이머시브(immersive) 콘텐츠와 새로운 관람 방식에도 관심을 보였다. 구글 관계자와 만나 이머시브 기술을 활용한 관람 경험의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는 향후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확보와 역량 강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 이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30년간 새로운 영화와 창작자를 발견하고 세계와 연결해 왔다"며 "기술 투자와 인재 양성, 시리즈와 이머시브 등 다양한 분야로 시야를 넓혀 이번 서밋에서 나눈 경험과 아이디어를 여러 나라와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과 사람, 아이디어가 국경을 넘어 연결되는 국제적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 주요 영화제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taeyi42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