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해양환경공단이 9일 성평등 MOU를 체결했다.
- 양 기관은 해양 현장 맞춤형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
- 폭력예방 교육·홍보와 여성인재 발굴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성인재 발굴부터 교육까지 공동 협력 본격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해양환경공단과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 해양 공공분야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해양 분야 직무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폭력예방 안전망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6월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여성인재 발굴 및 대표성 제고, 성평등·폭력예방 교육 운영, 성평등·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 기타 상호 업무지원 및 우호 증진 등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해양 분야의 업무 환경과 현장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홍보 및 조직문화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지켜나가는 해양환경공단과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게 돼 뜻깊다"며 "지난 간담회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밀착형 전문 자문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해양 분야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공공부문 성인지 교육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공감·소통형 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조직 내 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여성인재 발굴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은 해양환경 보전·개선과 해양오염 방제, 해양 관련 사업, 교육·연구개발 등을 수행하는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