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주산연이 10일 9월 입주전망지수 하락을 발표했다.
- 전국 지수는 87.6으로 2개월 연속 떨어졌다.
- 잔금대출 미확보와 세제 불확실성이 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전망이 악화된 가운데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와 세제 불확실성 등이 주택사업자의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입주율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금융 규제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6으로 전월 94.4보다 6.8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입주 상황이 전달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의미이며 100 아래면 그와 반대 상황을 나타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4p(89.4→81.0), 광역시가 1.0p(93.9→92.9), 도 지역이 10.8p(96.8→86.0) 모두 하락했다.
서울은 9.4p(100.0→90.6), 인천은 18.5p(83.8→65.3) 하락한 반면 경기는 2.7p(84.3→87.0) 상승했다.
주산연은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와 비거주 1주택에 대한 세제 강화 등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강남·한강벨트 등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 등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수도권의 하락폭을 일부 제한한 것으로 봤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59.5%로 7월 68.1%보다 8.6%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4.6%p(85.4%→80.8%), 비수도권 광역시는 3.4%p(58.9%→55.5%), 기타 지역은 16.9%p(68.5%→51.6%) 각각 하락했다. 서울도 90.5%에서 82.0%로 8.5%p 떨어졌다.
미입주 원인은 잔금대출 미확보가 37.2%로 가장 많았고 기존주택 매각 지연 31.4%, 세입자 미확보 15.7%, 분양권 매도 지연 5.9%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은 "7월부터 강화된 가계대출 총량 관리 등의 영향으로 금융기관의 대출 취급이 보수적으로 이뤄지면서 잔금대출을 통한 입주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I Q&A]
Q.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얼마나 떨어졌나?
A.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6으로 전월 94.4보다 6.8p 하락했다. 지난 8월 하락 전환한 데 이어 2개월 연속 떨어졌다.
Q. 수도권 입주전망은 어떻게 변했나?
A.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89.4에서 81.0으로 8.4p 하락했다. 서울은 9.4p, 인천은 18.5p 떨어진 반면 경기는 2.7p 상승했다.
Q. 수도권 전망이 악화된 이유는 무엇인가?
A.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와 비거주 1주택에 대한 세제 강화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강남·한강벨트 등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확대된 점도 영향을 줬다.
Q. 실제 아파트 입주율은 얼마나 하락했나?
A.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59.5%로 7월 68.1%보다 8.6%p 하락했다. 수도권도 85.4%에서 80.8%로 떨어졌고 서울은 90.5%에서 82.0%로 낮아졌다.
Q. 입주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A. 잔금대출 미확보가 37.2%로 가장 많았다. 기존주택 매각 지연이 31.4%, 세입자 미확보가 15.7%로 뒤를 이었다.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입주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