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쉬성오토테크가 8일 상반기 실적 설명회를 열고 실적을 공개했다.
- 상반기 매출 24억2800만위안, 순익 2억3800만위안으로 늘었다.
- 에너지저장·휴머노이드 로봇을 새 성장축으로 키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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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기차 부품 연구개발 업체 쉬성오토테크(旭升集團∙XUSHENG 603305.SH)는 8일 오후 2026년 상반기 실적 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사 경영진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인 주요 사안에 대해 답변하며 상반기 경영 실적과 각 사업 부문의 최신 현황을 공개했다.
2026년 상반기 쉬성오토테크는 업계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라는 외부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우량 고객 기반, 다공정 일체화 역량을 바탕으로 신에너지차 부품 핵심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유지했다. 상반기 매출은 24억2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6% 증가했으며, 상장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3800만 위안으로 18.48% 늘었다.
구체적으로 쉬성오토테크는 전동화 시스템 하우징, 열관리 부품, 섀시 및 차체 구조 부품, 배터리 시스템 관련 제품 등에 집중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주요 고객의 신규 플랫폼과 신차종, 증산 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상반기 자동차 부품 사업 매출은 금형을 제외하고 19억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6% 증가했다.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쉬성오토테크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체화형 인공지능(AI)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회사 경영진은 실적 설명회에서 기업 측은 "현재 신에너지차 부품을 기본 사업으로, 에너지저장 사업을 제2 성장곡선으로, 구현형 지능 사업을 중점 육성 분야로 하는 전략적 사업 구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저장 사업에서는 알루미늄 합금 경량화 구조부품 제조 역량과 프로젝트 개발 능력, 지역 간 공급망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에너지저장 고객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와 기타 에너지저장 응용 분야를 아우르며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중국 내 생산+해외 공급' 사업 구도를 점차 구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쉬성오토테크는 에너지저장 시스템의 경량화와 구조 통합, 방열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춰 에너지저장 배터리 외함, 방열 모듈 외함, 구조 브래킷 등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양산했다. 관련 제품 매출은 금형을 제외하고 2억9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체화형 AI 분야에서는 핵심 구조 부품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액추에이터 하우징, 몸통 구조 부품, 흉강류 부품 등이다. 현재 국내외 일부 주요 고객과 프로젝트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프로젝트는 소량 생산 또는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쉬성오토테크 경영진은 "현재 체화형 AI 사업은 아직 육성 단계로 단기적으로는 주요 매출원이 아니다"면서 "향후 상당한 규모의 매출 기여로 이어질지는 다운스트림 산업의 상용화 속도, 고객사의 프로젝트 수주, 제품 검증 및 양산 진행 상황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